두산과 롯데의 귀염둥이,
현수와 민호ㅎㅎㅎ
만날때마다 이렇게 장난쳐대는 통에
양팀 감독님들 그저 허허 웃음만ㅎㅎ/
히어로즈의 에이스라 믿어 의심치 않는
이현승선수~!
양신! 양신!
야구계에서 몇 안되는 신중
찬양받기 합당한 이름ㅜㅜ
왜그렇게 안타까웠는지 모르겠다. 마운드 위에서 평정심만 유지하던
오승환이라는 이 남자가 어깨 아프다며 자진강판했을때.
그 직전에 어깨 매만지면서 지영이한테 잠깐 마사지 받을때의 그 표정이.
어서 빨리, 마운드로 돌아 오시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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