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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2월 6일 목요일

야구선수 핸드폰 배경화면3 (240x320)



 
두산과 롯데의 귀염둥이,
현수와 민호ㅎㅎㅎ
만날때마다 이렇게 장난쳐대는 통에
양팀 감독님들 그저 허허 웃음만ㅎㅎ/
 
 
히어로즈의 에이스라 믿어 의심치 않는
이현승선수~!
 
 
양신! 양신!
야구계에서 몇 안되는 신중
찬양받기 합당한 이름ㅜㅜ
 

 
왜그렇게 안타까웠는지 모르겠다. 마운드 위에서 평정심만 유지하던
오승환이라는 이 남자가 어깨 아프다며 자진강판했을때.
그 직전에 어깨 매만지면서 지영이한테 잠깐 마사지 받을때의 그 표정이.
어서 빨리, 마운드로 돌아 오시기를.
 
 
박병호! 박병호!
그 이름 세글자, 박병호!!!><
 
 
명실상부 대한민국 좌완 에이스 김광현.
하지만, 아직 어리답니다♥
 

 
초반기에 퇴출설까지 있었지만
요새는 너무 무섭게 몰아치는 가르시아.
좀 살살, 천천히 하자구요ㅜㅜㅜㅜ
 
 
3경기 연속 완봉승 할때의 송승준.
멋져요, 당신!><//
 
 
두산맨에서, 롯데맨으로. 확실한 이적생이된 옛 홍포~
너무 무섭고, 너무 잘하는데,
미워할수가 없다. 그만큼.ㅎㅎ
 
 
그리고, 한국의 자랑스러운 메이저리거 추신수!
당신의 활약을 응원합니다!^^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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